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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의 일상생활/일상 리뷰

모두투어《방콕 파타야 3박5일 패키지》방콕차다호텔- 시암파라곤

 

방콕 시암파라곤

 


먹거리 , 환전소, 택시요금

 

 


 

차다호텔에 도착후 간단히 짐 정리를 한후 바로 택시를 탔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여행 생초보라서 택시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 했죠

 

결국엔 호텔 로비에 얘기해서 

 

 

 

 

 

 

 

 

 


 

 

 

 


 

방콕은 쇼핑몰 같은 이런 큰 건물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안들어 여행온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음 .. 이때까지는

 

 

 

공항에서 차다호텔 오면서도 느낀건데..

 

 


 

방콕에서 느낌점 및 설명 

1. 우리 나라를 기준으로 봤을때 70년대와 현재가 공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건물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구요 ( 빈부격차가 엄청 심해서 그렇다네요, 중산층이 없데요)

 

 

2.  클락션을 울리지 않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방콕이 세계에서 2번째로 차 막히는 곳이라더라구요

 

  양보하는 마음이 많다고 하는데요 제가 3박5일 동안 들은게 10번도 안되요 

 

  ( 그런데 진짜 사람들이 말을 걸면 너무 웃으며 반겨줘서 저는 미소의 도시라 칭하겠습니다)

 

 

3. 일본 기업이 많다

 

  편의점은 죄다 세븐일레븐, 

  자동차는 죄다 도요타 

  일본 기업은 다 들어와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일본이 태국에 고속도로? 만들어주면서 일본이 태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자신들만 할수 있게 해놨다네요

 그래서 다른 나라 브랜드들은 부품을 따로 가져와서 조립해야 되니 비싸진다고 합니다.

 

 

 

 

잠깐 설명이 길었죠? ㅋㅋㅋ

 

가이드님한테 이런저런 설명 들은게 너무 와닿고 신기해서요,,,

 

 

 

 

 

 


 

자 시암파라곤에 도착했습니다

 

안에 내부는 일반 백화점 같은데요

 


 

 

 


저는 음식에 조예가 깊어서..... 배고파서 바로 지하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지하에 식당들이 많더군요

 

저희는 이곳을 6바퀴 이상 돌았습니다 ㅋㅋ

뭘 먹어야 맛있게 먹을까 싶어서 ㅋㅋㅋ

 


 

 


정말 엄청~~~커요 

먹을게 너무 많아서 저같은 결정장애 있으신 분은 조심하시길 ㅋㅋ

 

저는 시암파라곤 잠시 들린뒤 까오산로드로 바로 가야해서 

시암파라곤에서는 간단히 먹기로 했습니다

 

까오산로드에 맛집들이 많다기에 ^^

 


 

 

 


저희는 이거 먹었어요

당연히 이름은 몰라요^^

 

 

맛있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거부감 드는 맛이 아니였기에 

 

 

 

음식을 들고 시식코너 테이블쪽으로 가서 먹고 접시는 어떻게 치우나 봤는데

그냥 놓고들 가시고 직원분들이 수거 해주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저희는 다른사람들 일어서는거 계속 지켜보느라 시간소비했습니다

 

 

 

고메 마켓? 에도 들렸는데 그냥 무지 큰 마트였습니다

 


 

 

환전소!!!

 

제가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화

 

어떤분 포스팅엔 3층인가? 몇층에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없구요

 

그냥 1층 들어온 입구에 있더라구요

 

들어올때 환전 생각을 안해서 그런가 그걸 못보고 한참을 돌아 다녔으니,,,

 


 

 

첫날이라 사진들을 별로 못찍었는데 

 

다음 포스팅부터는 사진들이 세세하게 많을꺼에요 기대하세요~

 

아!!! 차다호텔에서 시암파라곤 까지 택시비 87바트 나왔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