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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의 일상생활/일상 리뷰

모두투어《방콕 파타야 3박5일 패키지》왓포사원

 

 

왓포 사원


거대한 사원 

 

 

 


 

드디어 방콕 차다호텔과 이별을 하고

저희는 2일 차 일정을 떠납니다.

 

 

앞서 방콕 차다호텔조식에 대해 포스팅 보셨죠?

 

 

 

차다 호텔.. 수영장은 안 가봤지만 다신 오기 싫은 곳이었어요

 

창문도 안 열리고..

화장실 문은 불투명..

 

중앙냉방이라..

곰팡이 냄새..

창 문안 열려서 꿉꿉함과 눅눅함..

 

 

무튼 그곳을 나오며

전날 늦은 저녁에 도착한 패키지 일행분들을 마주칩니다.

 


 

 

이제 진정한 일정이 시작되네요~~

 

 

첫 번째 일정은 왓포 사원

수상가옥(새벽사원) ,

크루즈 뷔페

보석 샵 

마사지 

젠더 쇼

그리고

파타야 아시아 호텔

도착이 일정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하나하나 포스팅하니 꼭 보셔요^^

 

 

버스를 타고 왓포 사원을 도착합니다.

 

시원한 생수 하나는 서비스로 주네요^^

 

분위기 물씬 느껴보시라고 동영상 많이 올립니다.

 


 

 

 

 

 


태국 현지 가이드분 목소리 들리시나요???ㅋㅋㅋ

 

하늘이 도우셨는지 분명 태국 우기철이라고 들었는데 햇빛이 쨍쨍

 

모든 것을 눈에 담기에 좋은 햇살과 색감이었어요

 

그리고 또 놀란 것 하나!!!!!!!

 


 

 

 


거대한 와불상 보이시나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만 보이더니 

 

발바닥까지 보고 왔습니다.

 

여기 들어갈 때 신발은 거기서 주는 봉투에 담아서 들어갑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큽니다.

 

사진 찍고 계신 분... 제가 초보 블로거이자 포샵을 못하는 멍청이라.. 죄송합니다..

 

무튼 이 정도 크기 보시면 ~~

자~~~

발바닥 궁금하시죠???

 


 

 

 


자 발바닥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곳은 불교가 종교인 나라인 것을 보여주듯 

 

고양이와 개가 많습니다. 

 

살생을 하지 않는다 해요

 

벌레도 잡지 않는다는 말도..

 

무튼 개들은 길거리에 내가 진정한 개팔자다 ~!!!!

 

말하듯이 누워있고, 차가 피해 가는 상황이고 

 

사원에는 고양이? 아니 개냥이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바로 이어서 수상가옥 출발하니 다음 포스팅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