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직장인 재테크 종류? 돈안들이고하는것들.

돈 안 들어가는 재테크 종류?? 실제 수익 내는 것들

■ 부자가 되려면 재테크 공부는 필수 항목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가 현시점보다 높았고, 이 영향으로 인해 예·적금의 금리가 높았을 때는 부자 되는 법, 재테크하는 법을 몰라도 가까운 금융기관에 계좌 개설하고 자산을 보관만 해도 재테크 수단으로 괜찮았다.

 

 

 
은행 이자가 10%가 넘는 시절에는 은행에 저축만 해도 훌륭한 재테크였던 적이 있다. ‘응답하라 1988’이란 드라마에서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면서 이자가 “조금 떨어져서 15%…”라고 대사 하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하지만 앞서 '재테크의 정의'에서 말한 바와 같이 현시점은 금리 인하로 인해, 물가 상승 대비 은행의 예·적금의 금리가 따라오질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의 자산운영 방식을 따라 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인 셈이다.
 
 

재테크 뜻. 정의. 우리는 알고 하는 것인가?

지금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테크, 부자 되는 법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쉽게 배울 수 있고 그 종류는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그중 재테크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본다.
 

 
과거에는 재테크 종류별 특징과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잘 아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직접 만나야 했으나, 이것은 과거 우리가 재테크에 대해 알아볼 매체가 없었으며 노력을 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직접 전문가를 만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문의를 하거나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시대이다.
 

과거 나의 재테크 실패 요인은 앞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욕심'과 '무지함'에서 비롯되었다.
 
그중 무지함, 즉 공부를 하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실패해서 얻은 큰 교훈은 '재무설계사' 말을 무조건 듣지 않는 것이다. 과거 나는 전문가가 얘기하는 것은 다 맞겠다 싶은 적이 있었다.

 

 

 
재무설계를 받고 결과적으로 보험의 영역에 들어갔을 때 바로 빠져나오지 못한 무능함으로, 그동안 부은 100만 원 가까이의 금액을 사업비(수수료)라는 목적으로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빠져나왔었다. 
 
물론 요즘 재무설계사들이 말하는 연금식 보험은 2~30년 후엔 나쁘지 않지만 당장의 그 비용을 기회비용이라 생각한다면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쁜 것은 없다. 공부를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나쁜 것이고, 그런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은 조금 나쁜 것이다.
 

 

 

■ 재테크의 종류?

 

우선은 내가 경험해봤으며 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을 알려주려고 한다.

 

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이 있지만 나 또한 아직 배워 가는 과정이라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기에 아는 대로 최대한 종류를 알려주려고 한다.
 
재테크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움에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재테크 수단은 계속 나오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한 것은 필수이다.

 
● 주 식
 
주식은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방법으로 가장 쉽게 접하며 도전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물론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주변에 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당장 계좌 개설부터 난항을 겪을 것이다. 나는 아직 주식 프로그램을 다룰 줄 모른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쉽게 망할 수 있는 것이 주식이다.
 
세상에 쉬운 것은 없고 꾸준한 공부만이 살 길이다. 나는 재테크 수단 중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주식과 부동산이다.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내 자산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수수료 생각 안 하고 매수했다 매도했다를 반복했다. 내 안에 있는 '욕심'과 '무지함'이 주식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팔라고 하고, 조금이라도 오르면 더 사라고 부추겼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재테크 수단이지만 공부하지 않고 하려면 그냥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주식은 정말 비싼 수업료를 내야 하는 재테크 수단이기 때문이다.
 
비싼 수업료를 내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수업료 이상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해보지 않고는 모르기 때문에 추천도, 비추천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은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 같이 금융지식이 부족한 나라도 없다. 앞으로의 금융기관 금리로는 우리는 살지 못한다는 것을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다.

 
나는 주식이라는 것을 비싼 수업료 내면서 하게 됐지만 그 덕분에 경제라는 것을 공부하게 되었고, 기업이라는 것의 생태계를 알았으며, 나아가 글로벌 경제, 기업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이 글을 쓰고 있다.
 
많은 수익을 내고 있지 않지만, 내 인생에 정말 많은 도움을 준 것이 주식이다. 그리고 행동이었다.

 

● 부 동 산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에 관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

당장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내 집 마련'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사회에 나오게 된다.
 
그러다 보니 다들 부동산 얘기를 하지만 사회에 적응하다 보면 알게 된다. '내 집 마련'은 어렵다는 것을.

 

 
하지만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게 된다면 '경매'라는 단어를 바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적은 돈으로 법원에서 집을 구할 수 있는 것인데, 대부분 내 집 마련보다는 재테크 수단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편이다.
 
당장 내가 전세나 월세를 살더라도, 적은 금액으로 집을 구해 월세를 놓는다면 나의 자산은 월급 외에 또 다른 부수입으로 금방 불어날 것이다.  또한 집값이 상승하게 된다면 플러스 수익도 가능하게 되는 구조이다. 물론 반대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이 적은 금액이지, 집값 대비 적은 금액이라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많은 발품과 많은 공부, 경험이 동반돼야 가능한 재테크 수단이다. 세상에 쉬운 게 없다. 쉽다면 사기이다.
 
우선 부동산 관련 가장 적은 재테크는 '청약저축'이 있다. 이것부터 시작 하자. 청약에 대해서는 조금만 검색해도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고,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청년 청약' 상품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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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 들이고 재테크 
 
내가 재테크를 하면서 느낀 바로는 주식과, 부동산이 나에게 제일 잘 맞았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이런저런 방법이 있으니 공부하라고 해도 그 친구들은 항상 하는 얘기가 똑같았다. "돈이 없다"
 
과연 돈이 없는 것일까? 아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돈이 없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은 우리 주변에 많이 널렸다.

 

 

 

당장 방법이 없다고 눈앞에 사고 싶은 것에 내 돈을 맞춰 살지 말아야 한다. 조금씩 나의 수입원을 만드는 것 또한 재테크이며,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재테크라고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부자 되는 법을 찾다가 부업이라는 것에 눈을 돌린다. 

부수입
 
맞다. 우리는 부업을 해서 돈을 만들고 부업으로 얻은 돈을 투자하면 된다. 그것이 재테크가 아니면 뭐겠는가? 내가 현재 하고 있는 부수입을 만드는 것들만 해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값어치를 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이런 말을 한다. 그걸로 벌어봤자 얼마나 모은다고.

 

하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 자는 사이 또는, 잠깐의 시간으로 단돈 100이라도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자는 있는 돈을 쓰는 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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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테크
 
앱테크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잠금화면을 설정하면 포인트를 주는 것부터, 글을 쓰면 포인트를 주는 것, 설문지 답하면 포인트를 주는 것, 카드 포인트 모아서 쓰는 것, 통신사 포인트로 영화 공짜로 보는 것, 등등 엄청나게 많다. 
 
돈을 모아주고, 벌어주고, 할인해주고, 무료로 쓰게 하는 이런 앱들은 정말 너무 많다.

 

  그냥 인터넷 상에 있는 돈을 긁어모으는 것도 안 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러면서 신용카드는 할인율 좋다고 계획 없이 쓰는 사람들. 알면서도 창피하다고 안 쓰는 사람들.  이런저런 거 비싸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의 포인트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 블로그, 유튜브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돈 버는 일이라는 것을 누구든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며 광고 클릭당 수입을 얻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연결시켜 스스로 광고 효과도 내고, 미래를 위한 수단으로 열심히 키워가고 있다.

 

아직 초보라서 블로그 하면서도 시간 할애 많이 하고, 저품질이라는 실패도 경험해봤지만 할수록 재미를 더해간다.

 

다들 블로그나 유튜브가 돈 버는 것은 알지만 시도 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도 포기도 많은 편이다.
 
내 추천으로 인해 한 친구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한 달도 안되서 체험단으로만 얻는 것으로 몇십만원 수준의 한달 지출을 줄이고 있다. 또한 원고 작성으로 하루에 3만 원씩 벌고 있다.
 
물론 자신의 적성과 잘 맞아야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적성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돈 들어가는 게 아니라 돈을 만들어 준다는데도 안 한다는 것은 의지가 없는 것이다.  
 

▶ 재능기부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지금 준비 중인 것이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배우려면 학원보다 원데이 클래스라는 것을 많이 찾는다.
 
학원보다 금액이 싼 편이며, 자신의 적성을 찾기에 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원데이 클래스 및 재능 기부하는 사람들 수입은 천차만별이지만, 남는 시간에 강의를 하거나 자신이 만든 영상이나 전자 소책자를 통해 가만히 있어도 수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은 것인가??

 

 
나 또한 누구에게 배움을 줄 수 있는 재능이 없다. 하지만 현재 전자 소책자를 만드려고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터넷상에 올려놓으면 하나씩 팔릴 때마다 자동으로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 수명은 없다. 꾸준히 내가 자는 사이에도 돈은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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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뜻. 정의. 우리는 알고 하는 것인가?

사회초년생 월급 재테크 아직도 은행금리만 쫓고 있나?

 

 
지금까지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것들 말고도 너무 많은 수단들이 있다는 것은 잠깐의 검색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이 있다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이 있어야 계획을 세우고, 계획이 있어야 성공적인 실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실행 먼저 하고 계획을 세우는 행동파들이 있을 것이다. 좋다 나쁘다라고 할수 없지만 공부하지 않고 시작한다면 공부 한 사람들보다 수업료는 조금 더 들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이 글을 읽는 것 만으로, 재테크라는 것을 검색하는 것 만으로 성공에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