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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의 일상생활/일상 리뷰

파타야아시아호텔 조식~ 모두투어 3박5일패키지 다녀왔어요

파타야 아시아 호텔


조식은 꼭 드셔요

 

 

 

 

어제의 피로를 풀 시간 없이 

파타야 산호섬으로 가야하는 일행은 

조식을 먹고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모든 선택관광을 즐기기로 했기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가야만 했죠

 

솔직히 태국 하면 파타야 아니겠어요?

 

언제 또 해외여행을 오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할수 있는 건 다~!!! 하자!!!

 

그 기운으로 피곤해도 눈이 확떠지더라구요

실은 앞서 포스팅 했듯이 호텔에 에어컨냄새 때문에 

코가 따가워서 깼지만요

 

 

아침 일찍 부터 번잡스럽습니다.

 

여기만 복잡하고 테이블쪽은 엄청 한산해요 

테이블이 많거든요

 

 

 

디저트도 많고 음료 종류도 많고

각종 소스와 잼 , 버터도 무염등등 종류별로 있고~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 행복했지만 

솔직히 아침부터 입맛에 맞는건 거의 없죠

 

저는 또 밥을 먹습니다.

 

 

여자친구는 토스트 위주 

저는 토종놈이라 밥만 들어가요

빵은 목 맥혀서 안들어가더라구요

 

조식은 전체적으로 종류 많고 

좋았습니다~ 딱히 맛있겠다~ 싶은건 없었지만

아침이니.. 이해해야겠죠? 

저녁에 술 안주로 먹을수 있음 좋으련만 ㅠㅠ

 

 

이제 이거 먹고 파타야 출발 합니다!!!

다음 포스팅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