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결별 그과정이야기

한예슬 테디 결별 그들만의 이야기 

 

과거 한예슬은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슈메이커였습니다. 현재도 시대를 거스르는 본인만의 스타일로 많은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죠.

 

 

 

 

 

 

우선 그녀의 연애 이야기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배우와 가수,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만남이라 다들 의아해했을 정도였습니다.

 

모든 이슈의 TIP 총정리 (일상,컴퓨터,유튜브,재테크등)

 

 

 

한예슬은 인지도 있는 국내 탑 여배우였으며 그의 상대는 전혀 매칭이 안되던 YG 소속사에 테디였기 때문입니다. 2013년 11월에 상당한 이슈가 됐었습니다.

 

 

 

 

또한 나중에 어떠한 매체에서 한예슬은 "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어 참석을 했는데 그분이 오셨다. 딱 보고 첫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라고 전한 적이 있어 더욱 이슈가 되었죠.

 

 

한예슬은 남자 친구 테디를 향한 무한 애정 표현과 시상식에서는 사랑스러운 소감 등을 말해 많은 관심과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는데, 두 사람은 배우와 가수 커플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여 부러움을 샀습니다.
 

 

 

현재는 전 남자 친구가 되어 버린 한예슬의 전 남자 친구 테디의 나이는 한예슬 보다 3살 많은 연상으로 현재는 42살입니다. 두 사람도 미국 출신이라는 점에서 서로의 공감대가 많이 컸다고 전해졌습니다.

 

 

 

 

 

 

대부분 연예인들의 연예가 그러하듯 안타깝게도 테디 씨와 한예슬 씨는 2016년 10월 즈음에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각자 바쁜 일정 탓에 서로에 대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랜 연애에 대한 서로에 대한 소흘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전 남자 친구 테디 (본명 박홍준)는 프로듀서 겸 가수로 1988년 원타임으로 가요계 데뷔. 원타임 2집부터 작사, 작곡, 편곡 등을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고, 원타임의 '쾌지나 칭칭' '원러브' '핫 뜨거워' 등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쓰며 활발한 곡 작업에 이어 원타임 활동 중단 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었습니다.

 

 

 

또한 테디 하면 저작권 수입료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세븐의 '열정''라라라'등을 비롯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블룩' 태양의 '나만 바라봐''웨딩드레스' 투애니원의 '파이어'내가 제일 잘 나가' 캔트 노바디'등 YG 소속사 가수들의 다수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2012년 알려졌던 저작권 수입만 해도 9억 5천만 원가량 벌어들여 저작권 재벌이라는 소문도 많았었던 아티스트였습니다.
 

지금은 각자의 좋은 활동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는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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