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음문석 > 음문석 프로필

<미우새 음문석 > 음문석 나이, 축하무대, 음문석 프로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로운 아들이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작년, 드라마 '열혈 사제'에서 단발머리 깡패 '장룡'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던 가수 겸 배우 '음문석'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로운 미운 아들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예고편부터 심상치 않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으며, 음문석이 누구인지 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배우 음문석은 지난 12일에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 19일 방송 예고편으로 등장하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고편에 등장한 음문석의 처음 모습은  '열혈 사제' 속에서의 캐릭터로 SBS 연기대상 축하무대를 휩쓸었던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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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상에서의 그의 모습은 화려했던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정반대. 짠내 나는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랫동안 빨래를 하지 않아 입을 속옷이 없어서 당황하는 모습부터, 샤워를 하고 난 후에 수건 한 장만 두르고 화장실을 나오는 장면이 예고편에 나오게 되어 우리의 모(母) 벤져스와 MC를 당황시켰던 것이다. 

오랜 친구인 황치열과 저녁을 먹는 짠내 나는 모습을 모이면 그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을 보게 된 서장훈이 "저러고 나온다고?"라며 놀랐었다.

 

 

얼굴은 익숙하지만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배우 겸 가수 '음문석' 

음문석은 과거 2005년 'SIC'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했었다. 또한 2012년 레퍼 원샷, 코모와 함께 '몬스터즈'라는 그룹을 결성했었다.

또 2016년에는 '몬스터즈'멤버와 배우 겸 가수인 '배슬기'를 포함해 '베베 몬'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갔었다.

음문석은 2013년 Mnet 예능 '댄싱 9'에 출연해 캡틴으로 활약할 만큼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인 적이 있다.

또한 영화감독으로서 동료 배우들과 만든 영화 '미행'과 출연작 '아와 어'로 칸 영화제에 초청까지 받았던 적이 있었다.

 

 

 

음악, 댄스, 연출, 연기까지 다방면의 실력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인 배우 '음문석'

특히 음문석은 지난해에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열혈 사제'에서 단발머리 깡패 '장룡'역을 맡아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많은 웃음을 주었다.
 

결국 그의 시선을 사로잡는 코믹 연기로 지난 31일에 열린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음문석은 82년 생으로 현재 39살이며. 앞으로 그의 활동 기대해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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