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원작/노출 궁금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원작/노출 

● 충무로 배우들의 기대
● 원작을 뛰어넘는 연출

 

 

 

 

 

 

모든 이슈의 TIP 총정리 (일상,컴퓨터,유튜브,재테크등)

벌써 부터 예고편과 많은 출연배우들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곧 개봉한다.

1월 22일 동시 개봉했었던 영화 <남산의 부장들>,<히트맨>,<미스터 주>가 관객들의 기대에 많이 부응하지 못해 흥행에 실패, 대중들은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관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많은 출연진으로 배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들의 역대급 만남. 제작 단계에서 부터 언론과 대중들에게 이목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 했다.

 

 

2020년 2월 12일, 드디어 베일을 벗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내공과 앙상블을 선보일 기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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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줄거리

 

 

 

< 모든 것은 돈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

사라진 애인 떄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배성우)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전도연)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 "큰 돈 들어왔을땐 아무도 믿으면 안돼" >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정만식)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신현빈) 

불법체류자 진태(정가람)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진경) 

기억을 잏은 순자까지.... (윤여정)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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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연진

 

 
대한민국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들인 윤여정, 정우성, 전도연,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 많은 배우들의 역대급 출연으로써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대한민국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하고 폭넓은 연기 내공을 통해, 믿고 볼수 있는 기대작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출연진들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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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 >

당연히 믿고 보는 여배우중에 한명인 전도연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많은 관객들을 매료 시켰던 '칸의 여왕'이다.

배우 전도연은 이번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게 되는 '연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강렬하면서도 날카로운 모습과 함께 그동안 쉬면서 쌓여있던 전도연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 정우성 > 
 
사라진 애인 '연희'(전도연)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면서도 한탕을 꿈꾸는 '태영'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 연기로 천천히 연기내공을 쌓아가고 있으며, 이제는 얼굴이 아닌 연기력을 많이 평가 받고 있다.

그는 평소 젠틀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어떤 새로운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기대 하게 만든다.

< 배성우 >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열심히 충무로에서 다작을 하고 있는 배우인 배성우.
 
그는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쌓고 있는 대한민국 흥행 대작 배우이다.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고 있는 가장인 '중만'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

이번 영화에서 그만이 소화해 낼수 있는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 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 윤여정 >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윤여정'.
 
정말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를 보여주는 윤여정은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순자'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

배우 윤영정은 어떤 영화에서든 모든 역할에서 최고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존경받는 여배우이다.  이번에는 어떤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 정만식 >
 
대한민국 배우들중 조연급에서는 감히 배우 정만식을 따라올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주로 악역을 많이 맡은 배우 정만식은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도 역시 돈 앞에서 인정사정 없는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이라는 캐릭터를 소화 하게 되었다.

다들 알다시피 배우 정만식은 악역을 할때 비로소 빛이 나는 배우다.  이번 영화에서도 '박사장'역을 연기하면서 많은 관객들에게 어떤 카리스마를 보여 줄지 기대해 본다.

 

< 진경 >

알게 모르게 꾸준히 떠오르고 있는 연기파 여배우 '진경' .
 
솔직히 얼굴은 알아도 아직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연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한다. 배우 진경은 매 작품 마다 자신만의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 시키고 있기 때문.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가족의 생계가 그 무엇보다 우선인 '영선'이라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 신현빈 >

<공조>,<변산>,<7년의밤>,<PMC:더벙커>,<힘을내요,미스터리>등 조연과 특별출연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서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배우이다.  배우 신현빈은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어 열연하게 되었다.
 
 

< 정가람 > 

아직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 '기묘한 가족'에서 좀비인 '쫑비' 역을 맡았던 배우 정가람이라면 알수 있을까?

 
그는 현재 주목 받는 배우로써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불법체류자 '진태' 라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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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관전 포인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의 관전 포인트라고 한다면은 당연히, 충무로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들 부터, 떠오르는 배우들 까지 다양하고 많은 배우들이 주연인 것이 관전 포인트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몇몇 주연들 위주로 영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비중이 적든 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맡게 되었으니 영화의 흐름은 자연스러우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배우들이 많다는 것은 자칫 잘못 하면 영화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수도 있다. 그 부분만 어느정도 생각하고 본다면 영화를 보는 부분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이미 일본에서 추리소설로 인정받은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원작 소설은 일본의 '소네 케이스케' 작가의 추리소설로써, 각기 다른 절망적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원하는 단 하나를 위하여, 서로가 처절하고 위험한 일들에 빠지게 된다는 줄거리를 가진 범죄 스릴러 소설로써 유명작가의 소설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모든 키 포인트는 연출력에 달렸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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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일

 

영화예고편 부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020년 02월 19일 개봉했다.

 

이번 영화에서 배우 정우성과 전도연은 첫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좀 처럼 다시 만나기 어려운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에너지를 극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에서 전도연과 정우성의 배드씬 장면이 나온다고 한다. 그부분의 노출에 대해서 이미 연관검색어가 뜰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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